결혼시장에서 승무원 클라스

  • 아시가루
  • 05-12
  • 228 회
  • 0 건

요즘 결혼시장에 승무원 클라스가 핫 이슈라는 소문이 돌더라. 항공사 크루들이 안정감이 크다느니, 여행도 많고 일도 잘 돌아간다느니 하는 말이 다들 돌고 있어. 그런 말들이 과연 다 맞는 걸까 싶기도 하고, 들려오는 얘기마다 느낌이 섞여 있어서 머릿속이 어지럽다.
어떤 사람들은 승무원이라는 직업이 소개팅에서 이점으로 작용한다고 말하더라. 사진이나 첫인상이 자꾸 긍정적으로 읽히는 게 실제 관계로 이어지는 건지 아직은 의문스러워. 같은 학교 친구들 얘기를 들으면 연차나 수입이 비슷한 다른 직업군과 비교될 때 이미지일 가능성도 커 보였어. 그래도 누군가를 만날 때 느끼는 안정감 같은 건 부럽다는 생각이 들긴 해.
나도 결혼시장에선 좋은 짝을 기대하고 있는데, 승무원 쪽으로 얘기가 흐르면 뭔가 다른 기준이 생긴다는 느낌이 들어. 예전엔 직업보다 성격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조건이 좀 더 구체적으로 떠오르는 것 같아. 몇몇 사람들이 신부감으로 떠오른다던 이야기를 들을 때면, 그게 정말 내 기준인지 스스로도 헷갈린다.
결국은 누가 더 마음에 드는 사람인지, 겉모습보다 속마음이 맞는지에 대한 의심이 남아 있어. 승무원이라는 타이틀이 여전히 작용하는 곳이 있지만, 그게 진짜 관계의 깊이를 보장해주진 않는 것 같아. 아무리 결혼시장 얘기가 떠도, 앞으로의 선택은 서로의 가치관이 맞는지 천천히 지켜보자는 마음이 남아.

자유게시판
추천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0 과잉보호가 만든 고립은둔 청년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고 함.jpg
  • 몽비쥬
  • 242
  • 0
  • 05-13
몽비쥬 242 05-13
0 의사가 말하던 천연 위고비 근황
  • 지니깍꿍
  • 208
  • 0
  • 05-13
지니깍꿍 208 05-13
0 불교 행사에 깽판치는 기독교..
  • 옆집총각
  • 261
  • 0
  • 05-13
옆집총각 261 05-13
0 치아 재생 치료 성공
  • 신림사
  • 307
  • 0
  • 05-13
신림사 307 05-13
0 50년지기 찐친 특징ㅋㅋ
  • 옆집총각
  • 495
  • 0
  • 05-12
옆집총각 495 05-12
열람 결혼시장에서 승무원 클라스
  • 아시가루
  • 229
  • 0
  • 05-12
아시가루 229 05-12
0 오빠랑 결혼하면 빚 갚아줄 거야?
  • 달콤별
  • 419
  • 0
  • 05-12
달콤별 419 05-12
0 서양인이 추정하는 디지털서커스 극장판 국내개봉 무산의 이유
  • 아시가루
  • 387
  • 0
  • 05-12
아시가루 387 05-12
0 매직패스 논란 간단 요약
  • 옆집총각
  • 281
  • 0
  • 05-12
옆집총각 281 05-12
0 과학자들이 몸의 절반은 수컷, 절반은 암컷인 거미를 발견했습니다.
  • 신림사
  • 354
  • 0
  • 05-12
신림사 354 05-12
0 대기업 다닌다는게 진짜 대단한거였군요...pann
  • 신림사
  • 451
  • 0
  • 05-12
신림사 451 05-12
0 결정사 간다고 재직증명서 받은 사람
  • 황희림
  • 413
  • 0
  • 05-12
황희림 413 05-12
0 무서운 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한국어
  • 아시가루
  • 450
  • 0
  • 05-12
아시가루 450 05-12
0 권오중씨가 말하는 자식교육.jpg
  • 아시가루
  • 393
  • 0
  • 05-04
아시가루 393 05-04
0 의외로 감사하다는 쿠팡 기사님
  • 세계는지금
  • 396
  • 0
  • 05-04
세계는지금 396 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