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 커뮤니티에 돌고 있는 얘기가 있는데, 한국의 부패 유형이 뭔가 체계적으로 보인다는 거야. 여럿이 말하길 엘리트 카르텔이 조직적으로 뭉쳐서 국민을 등쳐 먹는 구조가 여전히 남아 있다는 분위기야. 일부 움직임이 눈에 띄지 않게 흘러가지만, 그로 인해 공공기관 쪽의 의외의 연결 고리들이 떠오르기도 한다고 해. 확실한 증거 대신 소문과 직감으로만 돌아다니는 게 아쉽지만, 분위기가 이렇다 보니 사람들 사이 거리는 더 조심스러워지는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