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간 안경' 베인좌
침입자를 무차별적으로 쐈는가(X)
- 일단 차에서 내리게하고 매립지 앞에서 꿇려놓기까지는 해줌
대화도 없이 처형했는가(X)
- 일단 '대화'를 해보기라도 했고 출신지도 물어봄
미국인을 처형 했는가(X)
- 누가봐도 미국인 아닌 동양계만 쏴죽이고 미국인 태생은 안쏨
ㅅㅂ 얘가 재평가 되는 미국이라니 역시 창작물은 현실을 못이김
동네 관리위원회 얘기가 요즘 자꾸 입에 오르내려. 어제 회의 분위기에서 나온 얘기들 말로는 예산 처리 방식이 확실히 말끔하지 않다고 들려. 그래서 소문이 퍼지는 속도도 빠른 편이야.
회의록이 끝까지 공개될지 여부를 두고 분위기가 엇갈려. 일부 사람들은 참석자 간의 기억 차이가 커서 서로 다른 설명을 한다고 말하고, 그래서 더 궁금해진다고 해. 참여자들 사이에 왜 이제 와서라는 말도 스스럼없이 오간대.
특히 예산이 어디서 얼마나 늘었는지, 사용처가 왜 이렇게 갑자스럽게 들려오는지 의심스러운 구석이 있어. 누가 주도권을 쥐고 있는지, 회의의 방향이 특정 쪽으로 기우는 건 아닌지, 추측이 난무해. 하지만 확정된 건 아무도 모르는 분위기라 더 조심스러워.
결론은 아직 내리기 어렵고, 투명성 같은 단어를 다시 생각하게 만들 분위기야. 모두가 어떻게 의견수렴에 참여할 수 있을지 이야기를 이어가고 있고, 소통 방식이 더 중요해지는 느낌. 이런 동네 이야기가 결국은 동네 상권의 흐름까지 건드릴 수도 있어서, 끝까지 지켜봐야 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