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볶음밥 최저점 삼대장.jpg

  • 신림사
  • 04-25
  • 384 회
  • 0 건

오늘 저녁에 시켜 본 볶음밥에서 뭔가 이상한 점이 있었어. 김치가 아직도 아삭아삭하지도, 색도 덜 들었고, 건더기 비율도 엉성해 보였거든. 포장도 뭔가 허술한 느낌이 들고 배달 올 때까지 냄새가 약간 애매했지. 이런 작은 의심들이 쌓이니까 다음에도 같은 걸 시킬까 고민이 되더라.
가게 쪽 이야기 듣자 하고 사람들이 말하는 걸 정리해 보자면, 김치의 조리법이 매번 달라 보인다는 느낌이 있어. 어떤 날은 딸려 올 김치가 볶음밥과 너무 비슷한 크기라서 거래의 흔적이 의심스럽고, 어떤 날은 김치가 덜 익은 냄새가 남았다고 한다더라. 직원들 말도 뭔가 일관성이 없고, '요리하는 사람마다 다르다' 같은 답이 돌아온다니까 더 미심쩍어져. 결국 이 가게의 배달 서비스가 맛과 품질 사이에서 흔들리는 건지 궁금해지는 거지.
다음 번에 주문할지 말지는 아직 모르겠고, 친구들 사이에서도 이 볶음밥의 가격 대비 만족도가 엇갈려. 포장 상태와 서비스도 같이 고민 포인트로 떠오르더라. 맛의 기준이 사람마다 다르다 보니, 이 정도로 갈등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이 걸리긴 해, 그래서 더 지켜보자는 분위기.

자유게시판
추천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0 유재석이 망했으면하는 블라인
  • 몽비쥬
  • 264
  • 0
  • 04-29
몽비쥬 264 04-29
0 사장님 취소해주세요
  • 지니깍꿍
  • 438
  • 0
  • 04-29
지니깍꿍 438 04-29
0 더쿠에서 미혼녀가 기혼녀 ㅈㄴ 싫어하는 이유
  • 옆집총각
  • 236
  • 0
  • 04-29
옆집총각 236 04-29
0 갑자기 유승준을 불러온 뜬금없는 이슈
  • 아시가루
  • 241
  • 0
  • 04-29
아시가루 241 04-29
0 한국인이 튀르키예 공항에 도착했을때 처음 들은 말
  • 신림사
  • 424
  • 0
  • 04-27
신림사 424 04-27
0 옛날영화에서 '끝없는 사무실'을 표현한 방법
  • 지니깍꿍
  • 433
  • 0
  • 04-27
지니깍꿍 433 04-27
0 카드겜 대회 때 실용적인 패션
  • 지니깍꿍
  • 269
  • 0
  • 04-27
지니깍꿍 269 04-27
0 밤이 되면 답을 가지고 돌아오는 아버지..jpg
  • 옆집총각
  • 449
  • 0
  • 04-27
옆집총각 449 04-27
0 처음 배 타본 사람들은 충격받는 점
  • 지니깍꿍
  • 211
  • 0
  • 04-27
지니깍꿍 211 04-27
0 일본이 한자를 포기 못 하는 이유.jpg
  • 지니깍꿍
  • 366
  • 0
  • 04-26
지니깍꿍 366 04-26
0 오랑우탄이 탈출한 이유
  • 지니깍꿍
  • 484
  • 0
  • 04-25
지니깍꿍 484 04-25
0 오디오업계의 판도가 완전히 뒤집혀버린 사건
  • 지니깍꿍
  • 421
  • 0
  • 04-25
지니깍꿍 421 04-25
0 연예인급 외모에 박살난 사회성을가진 여성.jpg
  • 황희림
  • 406
  • 0
  • 04-25
황희림 406 04-25
0 서인영 명품 근황
  • 몽비쥬
  • 269
  • 0
  • 04-25
몽비쥬 269 04-25
열람 배달 볶음밥 최저점 삼대장.jpg
  • 신림사
  • 385
  • 0
  • 04-25
신림사 385 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