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와중에 거래완료;;;
요즘 당근에서 거래완료 표시가 붙은 매물 얘기가 계속 떠돌아다녀. 그 물건들 중에는 미개봉인 것처럼 보이는데도 누가 파는 건지 애매한 경우가 많아. 동네 사람들 사이에선 계정이 자주 바뀌고 후기도 선뜻 믿기 어려운 분위기래. 특히 금광1동 같은 동네에서 비슷한 패턴의 매물이 이어져 올라오는 걸 보면 뭔가 연결고리가 있는 건지 궁금해지는 거야.
거래완료로 끝난다고 해도 포스팅 사진이 매번 다르고, 주소 표기도 애매한 경우가 많아서 의구심이 풀리질 않아. 가격대도 시세와 살짝 벗어나 있는지 확인하는 게 쉽지 않고, 실제로 거래가 끝난 뒤 후기가 남는 방식도 미묘해. 이런 식으로 여러 계정이 비슷한 패턴으로 올리는 걸 보면 누군가 의도적으로 구색만 맞추는 건가 싶은 생각도 든다. 그래도 나 역시 친구들한테는 그냥 조심하자고 말하고 다니는 중.
정확한 건 알 수 없지만, 우리가 눈으로 보이는 정보만으로도 조금은 경계심이 필요해 보인다. 당근 시장의 미개봉 매물과 거래완료 소식 사이에 숨은 의도가 있다면, 언젠가 풀리려나? 아무래도 동네에서 반복되는 패턴이 계속될지, 아니면 이 습관이 사라질지 아직은 또렷하게 결론이 나오지 않는 상황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