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브로츠키 대통령이 친 트럼프이면서도 미국에 우호적인 나토동맹국이고 우크라이나에게도 많이 지원하면서 반러성향이 짙은 폴란드죠.(체코는 프라하의 봄이 있었던 나라이니 그런듯.발트 3국도 반러 성향이 짙죠.)
폴란드가 우리 무기 듬뿍 사는 이유도 러시아 무력시위에 경계하는 영향이 매우 클겁니다.
자기가 봐도 이건 진짜 아니라면서 이번 평화안에 대해서 강하게 반발하는군요.러시아는 합의를 존중하지 않는 나라라면서 반드시 욕망을 더 드러내면서 뒤통수 칠거라는 말도 하는것 같습니다.
물론 유럽 나토 핵심국들 대부분이 이번 평화안에 반대하고 있습니다만은 트럼프는 젤렌스키에게 27일 전까지 완료해야한다고 으름장 놓고 있죠.
만약 거부해서 미국이 무기지원 빼면 유럽이 어느정도까지 지원할수 있을지는..
여기서 가장 웃는 사람은 푸틴입니다.
우크라이나의 의견은 거의 들어가지 않은채,항복문서나 다름 없는 휴전안을 받아들이느냐 마느냐의 갈림길이니까요.
임진왜란때 도요토미가 죽으면서 급하게 철군한 왜군처럼
푸틴이 급사하거나 러시아 내부에서 뭔일 나는 그런 기적적인 일이 발생하지 않는 한 쉽지 않은 상황으로 보입니다.
미국 민주당 정권이 그대로 이어갔었다면 전쟁의 양상은 과연 어땠으려나요.설령 트럼프가 중간선거 대패하는 결과가 나오더라도 내년 11월이라 미국 지원이 없이 버팀의 시간은 물리적으로 쉽지는 않겠죠.
게다가 미국 의회 반응도 최악입니다.
공화당과 민주당 모두 반발하고 있네오.
요즘보면 공화당도 트럼프에 반기드는 모양새가 좀 짙어지고 있는데 중간선거가 다가옴이 느껴집니다.
살길 찾으려는 느낌?
푸틴은 어떻게든 지금 안으로 끝내고 싶어할텐데 트럼프가 정치적 수세에 몰리는 상황이 강해지면 또 어물쩡거리거나 현상 유지하거나 후진할지도요.
트럼프는 최종적인 협상안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반발이 많아지니 지금 살짝 둘러대거나 물러서는 느낌?
푸틴은 황당하게 받아들일수는 있겠지만.
요즘 돌아다니는 휴전안 얘기가 우리 동네에서도 화제야. 트럼프가 제안했다는 소문이 섞이더니 분위기가 묘하게 달아올랐지. 우크라이나의 입장은 아직 뚜렷하지 않고 각국의 시선이 갈리다 보니 신경이 쓰인다. 미국의 무기 지원 여부와 나토의 방향이 어떻게 움직일지에 대한 이야기들이 계속 오가고 있어.
소문에 의하면 폴란드 쪽이 이번 합의안에 대해 강하게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다고 들었어. 경계심은 러시아의 행동에 대한 우려에서 비롯된다고 하더라. 중요한 건 모든 결정이 우크라이나의 입장을 포함해 이뤄져야 한다는 생각이 커져 가는 분위기야. 그런데 왜 이 반응들이 이렇게 엇갈리는지, 푸틴 측의 다음 수는 아직 불확실해 보이니까 더 헷갈려.
미국 내 정치판도 덩달아 흔들리고 있어. 민주당과 공화당이 모두 평화안에 대해 비판적 목소리를 내며 중간선거 분위기와 맞물리면 상황이 더 꼬일 가능성이 커 보인다. 트럼프의 입장이 바뀔 수 있다는 소문도 돌고, 제재 같은 카드가 언제 어떤 방향으로 튈지 예측하기 어렵다. 결국 이 모든 흐름은 키이우의 의사와 국제사회의 이해관계가 맞물리는 지점에서 결정될 거라는 생각이 남고, 푸틴의 전략과 미국의 지원이 어떻게 조정될지 모호하게 남아 휴전안 같은 큰 그림은 여전히 흐릿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