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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리는 얘기로는 대형 쇼핑몰에 들어선 매장과 체험 공간 확장이 한 몫을 하는 모양이래. PB 브랜드 비중이 높아지면서 자체 제작 상품이 매출의 큰 부분을 차지한다는 소식에, 예전 생산과 배송이 막히던 시절과는 분위기가 달라진 거 같아. 또 트렌드가 빨라져서 IP 붙인 상품을 제때 선보여야 한다는 압박도 커진 것 같아.
근데 이런 변화가 항상 긍정적일 수만은 없지 않나, 팔리는 건 많아도 재고 회전이 빨리 바뀌는 구도가 계속 반복될 수 있잖아. 아이템 다변화 때문에 매장 운영도 더 복잡해지며, 외부 IP 의존이 커지면 리스크도 커진다는 소리도 들려. 그럼에도 불구하고 2세대 전략의 매력은 분명하고, 사람들 입소문이 매장을 더 오래 머물게 한다는 말도 있어.
앞으로 아트박스가 PB 브랜드와 외부 IP를 어떻게 조합해 나갈지 아직은 미지수야. 점포 확장과 체험 중심 전략이 계속 유지된다면 또 어떤 아이콘 같은 상품이 등장할지 상상만으로도 궁금해. 아트박스의 길고 긴 여정은 계속될 테니까 이 변화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우리 다들 지켜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