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술자리로 바꾸면 대충 한국에도 적용된다
요새는 10시면 집에가고 싶어 ㅠ
BEST10시는 되야 집가고싶다니 외향적이네 집에서 나서자마자 집가고싶은데
요즘 모임에서 나이 차이가 분위기에 묘하게 드러나더라. 술자리나 파티를 바라보는 눈빛이 17살 쪽과 37살 쪽에서 서로 엇나가는 느낌이 들었다. 주변에서 들리는 작은 신호들을 모아보면, 각자 체감하는 분위기가 다르다 생각하게 돼. 그 차이가 왜 생겼는지, 우리 커뮤니티에서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헷갈리기도 해.